“일주일 2억 5천”…로제, 초호화 이탈리아 숙소→개인 요리사에 지중해 뷰 ‘영앤리치 FLEX’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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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머문 이탈리아 숙소의 일주일 숙박비가 최대 2억5000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제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summer posti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로제는 편한 차림으로 쉬거나 지인들과 보드게임 ‘루미큐브’를 즐기고 있었다.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는 모습도 담겼다.

사진이 공개된 뒤 숙소에 관심이 쏠렸다. 로제가 머문 곳은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인근 라벨로에 있는 고급 숙소 ‘토레 디 치비타(Torre di Civita)’로 알려졌다. 라벨로는 아말피 해안 언덕 위에 자리한 마을로, 지중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휴양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토레 디 치비타는 약 1000년 된 수도원과 중세 망루를 고쳐 만든 숙소다. 한 팀만 묵을 수 있는 독채 형태로,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야외 수영장, 정원 등을 갖췄다. 숙박객에게는 개인 요리사와 버틀러 등 전담 직원이 배정된다.

숙박비도 만만치 않다. 현지 고급 숙소 예약 사이트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이 숙소의 일주일 임대료는 시기에 따라 10만6250~16만8750유로다. 우리 돈으로 약 1억6000만~2억5400만 원에 이른다. 하룻밤으로 계산하면 2000만 원이 넘는 셈이다. 다만 로제가 실제로 며칠을 묵었는지, 비용을 얼마나 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숙소를 다른 사람과 함께 빌렸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2024년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APT.(아파트)’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 곡은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최고 3위까지 올랐다. 같은 해 12월에는 첫 정규 솔로 앨범 ‘rosie’를 발표했다. 블랙핑크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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