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임신 23주 차’ 남창희 아내만 챙겼다…”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 폭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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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절친 이광수가 보낸 ‘기도’가 웃음을 안겼다.
12일 남창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광수의 기도”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메시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직접 적은 기도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보냈다. 사진 속 메모에는 “창희 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고 적혀 있다. 남창희의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를 챙기는 이광수의 마음이 엿보였다.
이에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 볼게”라고 받아치며 절친다운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축하한다” “창희 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광수의 기도는 최근 전해진 2세 소식에서 비롯됐다. 남창희는 지난 9일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청취자들에게 처음 알렸다. 아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결혼 8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지난 2월 남창희는 윤영경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그는 라디오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윤영경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잠시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했으며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했으며, 최근까지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근무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남창희, 윤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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