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위댐보이즈’ 바타와 인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바타는 이른 아침부터 주방에서 요리에 열중했다. 그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재료를 손질하며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했다. 함께 출연한 동료는 “형은 옛날부터 결혼하게 되면 좋은 남편이 되는 게 꿈이었다”라며 “누가 봐도 얼굴색이 좋아졌다. 평소보다 미소를 많이 띠고 있다”라고 결혼을 앞둔 바타의 변화를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예은 씨 정말 괜찮은 남자한테 시집간다”라며 감탄했다.
요리하는 내내 바타의 입에서는 지예은의 이름이 떠나지 않았다. 그는 “예은이한테 해주면 4~5장 그냥 먹는다”, “양식은 예은이를 위한 것”이라며 음식마다 예비 신부를 떠올렸다.

앞서 지난 8월 지예은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비 신랑의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지예은은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냐. 그 친구도 원래 했었는데 신앙이 생기고 전부 끊었다”라며 “제가 요리를 못 하니까 저 음식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크루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특유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바타는 2022년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얼굴을 알렸다.
예비 신부를 위한 바타의 요리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바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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