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주♥’ 유승호, ‘6년 열애설’ 시선 집중→2년 전엔 “가족=울타리, 결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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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의 6년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승호의 과거 결혼관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8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와 임세주는 2020년부터 6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측근들에게만 관계를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가져왔으나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를 아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호는 지난 2024년 8월 채널 ‘비보티비’의 콘텐츠 ‘한 차로 가’에 출연해 결혼을 향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친구들이 대부분 사회생활을 한다. 한 친구는 결혼해서 아이 아빠가 됐다. 나보다 어른이 된 것 같다”고 근황을 전한 뒤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이라는 큰 울타리 생겼다는 자체도 부럽다. 친구들이 성숙해진 것 같다”고 심경 변화를 고백했다.

같은 영상에서 “친구가 별로 없다”고 밝힌 그는 매니저와 부모님 외에 자주 연락하는 지인의 이름을 대지 못했다. 성격에 관해서는 “배우 안 했으면 내 성격(ISFP)에 평범한 일반 직장인을 하고 있을 것 같다”면서 “배우 하면서 밝아졌다.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사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지난달 종영한 SBS ‘재벌X형사2’에 특별 출연했으며, 연극 ‘킬링시저’, ‘엔젤스 인 아메리카’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군주-가면의 주인’, ‘리멤버-아들의 전쟁’, ‘무사 백동수’, ‘공부의 신’ 등에서 활약했다. 2002년 영화 ‘집으로…’로 이름을 알렸고, 데뷔작은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다.
임세주는 지난해 ENA ‘라이딩 인생’에서 한대리 역을 맡았고 ‘살인자ㅇ난감’, ‘마에스트라’, ‘좀비탐정’ 등에 얼굴을 비쳤다. 2014년 JTBC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으로 연기를 시작하기 전인 2011년에는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비보티비’, 유승호, 임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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