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노화 지적’ 비웃듯…’86세’ 母 깜짝 공개→우아한 붕어빵 비주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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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희애가 86세 어머니와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애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서로 찍어주어 더욱 뜻깊은 엄마와 나의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더하고 세련된 스커트 룩을 선보였으며, 모친 역시 편안하면서도 기품 있는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86세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고 정정한 모친의 비주얼과 환한 미소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옷차림과 분위기는 각자 달랐지만, 서로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들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모녀의 닮은꼴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김희애는 프랑스 파리 현지 행사에서 촬영된 무보정 영상이 공개된 후 때아닌 ‘노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세간의 무례한 시선에도 그의 당당하고 소신 있는 태도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화려한 행사장은 물론 귀국길에서도 억지스러운 시술이나 과도한 화장 대신 자연스러운 민낯과 당당함을 선택하며 정면 돌파했다. 팬들 역시 “인위적인 시술보다 자연스럽게 세월을 받아들인 모습이 훨씬 우아하다”, “세월을 우아하게 다스리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그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더했다.

논란을 털어내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다시금 증명한 김희애는 안방 극장 복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내년 방영을 확정한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를 통해 배우 노상현과 치명적인 미스터리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성공한 중년 여성과 의문스러운 연하남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릴 이번 작품에서 김희애가 선보일 고품격 연기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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