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스타 셰프 손종원이 때아닌 ‘쌍꺼풀 수술설’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손종원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토리에 야외 행사장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종원은 F1 게스트 셰프 출입 패스를 손에 들고 동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짙은 쌍꺼풀 라인은 보이지 않았고, 평소와 같은 눈매와 훈훈한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손종원의 쌍꺼풀 수술설은 지난 1일 싱가포르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홈 앤 데코 싱가포르’ 공식 SNS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 손종원의 눈매에 평소보다 선명한 쌍꺼풀 라인이 포착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형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사진 한 장으로 외모 변화를 확정 지을 수 없었던 만큼, 일각에서는 수술이 아닌 일시적인 부기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특히 손종원이 최근 잇몸 염증과 신경 치료 등으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데다, 바쁜 주방 일정을 이어가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눈 주변의 변화 역시 피로와 부기에 따른 것 아니냐는 설명이 나왔다.
한 팬은 당시 손종원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받았음에도 바쁜 일정 때문에 휴무일에도 일찍 출근해 업무를 소화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손종원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은 아니며, 온라인에서 성형설과 함께 확산된 주장이다.
이후 손종원이 직접 근황 사진을 공개하면서 며칠간 이어졌던 성형수술 의혹은 자연스럽게 잦아드는 분위기다.
손종원은 1984년생 셰프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뛰어난 요리 실력과 함께 훈훈한 외모로도 주목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한수지 기자 / 사진= 홈 앤 데코 싱가포르, 손종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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