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옥순, 연애 시작하더니→남친과 부산서 맥주 데이트…’쪽’ 이모지까지 ‘달달’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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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21기 옥순이 연인과의 달달한 데이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21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연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이 연인과 마주 앉아 맥주잔을 부딪치며 건배하는 순간이 담겼다. 여기에 입맞춤을 연상시키는 이모티콘까지 더해져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연인의 얼굴이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대구에 거주하는 옥순이 부산까지 찾아가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옥순은 ‘나는 SOLO’ 출연 당시 대구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장거리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옥순은 2024년 ENA·SBS Plus ‘나는 SOLO’ 21기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는 지난 1월 채널 ‘한국취업센터’에 출연해 “영호 님이 당시 많이 바쁘셨고, 저 역시 대구에 살다 보니 기차를 타고 만나기가 불편했다. 한 번 정도 만나려 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옥순은 “촬영으로 5박 6일 자리를 비운 뒤 그 시간을 다시 채워야 하는 상황이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각자의 일로 너무 바빴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인터뷰에서 옥순은 ‘나는 SOLO’ 출연 계기도 밝혔다. 그는 “남자를 보는 기준이 꽤 확고하다. 집안의 화목도를 중요하게 본다”라며 “누군가를 소개받았을 때 그런 조건을 직접 묻는 게 조심스러웠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화제가 됐던 ‘옥순’이라는 이름에 대한 소감도 쿨하게 전했다. 그는 “제가 인상이 강하고 말투나 목소리도 센 편이라 어떤 이름을 받을지 고민했는데, 옥순이라는 이름을 받을 줄은 몰랐다”라며 “덕분에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윤시은 기자 / 사진=21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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