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온라인상에서 또 미담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에는 홍석천의 영상이 하나 공개됐다. 영상 속 홍석천은 어두운 도로 위에서 쭈그려 앉아 맨손으로 쓰레기를 주워 담고 있다. 쓰레기를 운송 중이던 차량에서 포대 자루가 떨어져 한걸음에 달려가 도우러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홍석천은 쓰레기를 주워 담은 뒤 환하게 웃으며 환경미화원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게시한 네티즌은 “며칠 전 새벽에 트럭에서 떨어진 포대를 홍석천 형님이 발견하고 같이 치워 주는 모습이 영상이 찍혔다. 진짜 인성 너무 좋은 것 같다. 이게 사람이 억지로 하는 거랑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 이 형은 진짜다”라며 홍석천을 칭찬했다.
영상이 여기저기 퍼지자, 홍석천은 iMBC 연예를 통해 “예전 영상인데 왜 다시 올라왔죠? 괜스레 민망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환경미화원분이 위험하게 도로를 정리하고 계시길래 차량 비상 깜빡이를 켜고 잠깐 도와드린 것뿐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담만 나오는 홍석천 님” “아름다운 사람은 어디서든 빛난다” “존경스럽다” 등 홍석천의 선행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최근 태국에서도 미담이 밝혀져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태국 송끄란 축제에 DJ로 참석한 그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구했다. 축제를 즐기던 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발견한 그는 직접 나서 여성을 등에 업고 인파를 헤쳐 안전한 장소로 피신시켰다.
홍석천은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다.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성애자로 대한민국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바꾼 선구자이다. 최근 그는 운동, 식단, 금연 및 피부·두피 관리 등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만 55세의 나이에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온라인,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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