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그룹 빅뱅 출신의 탑(본명 최승현) 사이에 핑크빛 열애설이 전격 제기되면서 연예계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나나와 탑은 지난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진행된 탑의 솔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호감을 주고받으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과거 나나가 언급했던 연애관과 이상형 발언으로 향했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세심한 성격을 가진 남성이 좋다고 응답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칠칠치 못한 부분을 꼼꼼하게 잘 챙겨줄 수 있는 다정한 인물을 원한다고 밝히며, 언행이 부드러운 사람에게 끌린다고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나나는 외모적인 취향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담백한 태도를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그는 외형적으로는 선이 가늘고 예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호감이 생기는 이성이 나타났을 때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편이라며, 상대방이 확실하게 눈치챌 수 있을 만큼 솔직하게 애정을 표출한다고 밝혀 당당한 연애 스타일을 과시했다.

이 같은 연애 스타일과 연애관은 이후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한 차례 더 확인된 바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 나나는 성품이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에게 끌린다는 기존 소신을 다시금 피력했다. 이어 시간이 흐를수록 이성의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결을 더 중요하게 보게 된다는 솔직한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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