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공민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써닝야구단’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공민정은 민진기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써닝야구단’의 출연진으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고단한 삶과 뜨거운 연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유쾌한 웃음을 담아내는 휴먼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그는 앞서 캐스팅 소식을 알린 배우 박지환의 아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작품은 오정세와 전혜진, 이상진과 배윤경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부부 한 쌍으로 등장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올 연말 첫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 신뢰감을 주는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목록에 포함되면서 제작 초기 단계부터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민정과 민진기 감독의 만남은 ‘신병4’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라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다. 공민정은 ‘신병4’에서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극 후반부 강렬한 반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오대환과의 숨겨진 서사가 다 풀어지지 않은 채 마무리되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바, 연이어 민 감독의 차기작에 낙점되며 두터운 신뢰를 입증했다.

영화 ‘누구나 제명에 죽고 싶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공민정은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부지런히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산해 온 그는 최근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행보를 넓혀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병4 :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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