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어 또 반응했다→지드래곤, 장원영에 ‘좋아요’ 세례…누리꾼 관심 집중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게시물에 또 한 번 ‘좋아요’를 남긴 사실이 확인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원영이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에 명품 패션 브랜드 행사 참석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직후, 지드래곤의 공식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지드래곤의 반응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일제히 집중됐다. 이날 게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레이스 소재 아우터와 스카프를 감각적으로 매치한 하이패션 스타일링에 독보적인 비율과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뜻밖의 해프닝은 최근 지드래곤이 밝힌 솔직한 온라인 습관과 연결되며 더욱 유쾌한 반응을 끌어냈다. 앞서 지드래곤은 그룹 에픽하이의 채널에 출연해 특별한 이유나 의도를 두지 않고 직관적으로 좋아요를 누르는 평소 소통 방식에 대해 밝혔다. 그는 “차로 이동 중이거나 자투리 시간이 생길 때 피드에 뜨는 콘텐츠를 빠르게 살피며 인상적인 게시물에 자연스럽게 좋아요를 누른다”고 설명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추천 알고리즘을 따라 피드를 넘기다 보니 본의 아니게 뜻밖의 해프닝이나 실수가 생기기도 한다”며 소탈한 모습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동료 가수 타블로와 투컷은 “좋아요를 그렇게 헤프게 던지면 안 된다. 생각보다 가치가 있고 기사가 난다”고 정겨운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그룹 빅뱅 활동 시절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낸 데 이어 솔로곡 ‘삐딱하게’, ‘무제’, ‘POWER’ 등을 성공시키며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지드래곤의 일상적 행보는 여전히 남다른 파급력을 보여준다. 피드 클릭 하나만으로도 가요계 선후배 간의 훈훈한 관심사로 부각되는 가운데, 그의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원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