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야노시호 모녀가 옷을 갖춰 입고 데이트에 나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 모녀가 떠나는 유쾌한 서울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100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어머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 위해 그를 한국으로 초대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복을 갖춰입었는데, 화려한 색상의 복장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한복 패션쇼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며 한복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 속에서 야노시호 모녀는 북촌의 관광명소를 방문했다. 북촌은 평소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지만, 일본 국적인 야노시호 모녀의 화려한 한복은 더욱 눈에 띄었다. 야노시호는 “같이 사진 찍어요”라며 먼저 다가가 사진을 부탁하기도 했으며, 관광객들이 그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을 착용하고 “전하!”라고 외치며 K-사극의 대사들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이 좋아하는 K-사극은 ‘연모’로, 야노시호는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 로운의 팬미팅에도 다녀온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의 남편이자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은 한국에 온 장모님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 모습을 보였다.
붐, 이연복, 효정이 진행을 맡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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