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상철, 14kg 빼고 라이브 등장→시청자 반응 터졌다…”운동과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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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솔로’ 33기 상철이 무려 14kg을 감량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방송 당시와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33기 출연자들이 등장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는 지난달 30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서는 33기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상철은 촬영 당시와 비교하면 한눈에 봐도 반쪽이 된 모습이었다. 얼굴선은 한층 갸름해졌고 전체적인 인상도 훨씬 날렵해졌다.
상철은 이날 라이브에서 근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방송 끝나고 나서 열심히 운동과 식단을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그래서 일과 집, 헬스장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일상의 대부분을 직장과 집, 헬스장으로 단순하게 채우며 체중 관리에 집중해 왔다는 설명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상철은 촬영 종료 직후 찍은 사진 한 장을 계기로 꼽았다. 그는 “촬영을 끝내놓고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제 모습이 충격적이더라.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마주한 순간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 셈이다.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도 관리는 계속됐다. 상철은 “지금 이것도 붓기를 빼려고 탄수화물을 이틀 동안 끊은 거다. 조금이라도 갸름해 보이고 싶어서.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살을 덜 뺐나’ 싶어서 더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시청자들 앞에 다시 서는 자리인 만큼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렇게 촬영 전과 비교해 줄어든 체중은 14kg에 달한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조절이 만들어 낸 결과다. 달라진 상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훨씬 낫다”, “훈남이 됐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을 보냈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근황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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