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100만 뷰’ 달성했다…조나단, 송가인에 “통장 잔고? 우리 엄마도 몰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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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개인 채널에서 두 번째 100만 조회수 콘텐츠를 기록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채널 ‘송가인’을 통해 공개된 조나단과의 만남을 담은 콘텐츠가 최근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앞서 팬 결혼식 기습 방문 콘텐츠로 채널 첫 1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조나단과의 편안하고 유쾌한 ‘누나X남동생’ 케미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두 번째 100만 뷰를 달성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가인은 조나단의 맛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송가인은 조나단에게 “너 통장에 얼마 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조나단이 웃음으로 답을 피하자 “그때도 물어봤는데 안 알려주더라. 빨리 은행 애플리케이션 켜봐”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나단은 “그거 우리 엄마도 모르는 거다”라고 답하며 친남매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어 조나단은 송가인의 음악에 대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과거 송가인을 보며 “누나는 ‘이 사람은 방송에서 볼 수 없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 레전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송가인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울린다는 말의 의미를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가인은 쑥스러운 듯 “나단이 출연료 얼마 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전라도 사투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12년을 한국에서 보낸 조나단과 고등학교 때까지 전라도에서 생활한 송가인은 팽팽하게 문제를 풀어나갔고, 나란히 7개씩 정답을 맞히며 동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문제에서 송가인이 정답을 맞히며 승부가 결정됐고, 조나단은 “원래 채널 내기를 하려고 했는데 큰일 날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조나단이 “편하게 와서 밥 먹고 이야기 나눠서 너무 좋다. 나중에 또 불러달라”며 다음 만남을 기대했고, 송가인 역시 “말 예쁘게 한다. 다음에 누나가 너 채널에 갈게. 불러줘”라고 화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인 조나단 케미가 좋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 때문에 웃으면서 힐링했다”, “맛집부터 사투리 대화까지 레전드 영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호평을 보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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