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뱃속에 생명이?…’배성재♥’ 김다영, 국대 경기 관람 포착→’임신설’ 제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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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직접 관람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김다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남편이 중계 안 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었는데”라는 문구를 남겨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으로 현지 출장을 떠난 남편 배성재를 언급,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색 머리띠와 응원 머플러를 착용한 채 한 손에 음료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붉은색 머플러와 대비되는 넉넉한 품의 흰색 오버핏 맨투맨 티셔츠와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장의 열기 속에서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의 시선은 의외의 대목에 집중됐다. 넉넉한 오버핏 의상과 살짝 달라진 얼굴 윤곽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을 추측하는 반응이 잇따른 것. 댓글창에는 “뭔가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혹시 뱃속에 아가가 있는 것 아니냐”, “얼굴에 살이 살짝 붙어서 훨씬 더 예뻐졌다” 등 축하와 호기심이 섞인 반응이 폭주하며 ‘임신설’이 순식간에 확산했다.
다만 이러한 임신설은 사진 속 스타일링과 넉넉한 옷차림을 보고 누리꾼들이 내놓은 일방적인 추측에 불과하다. 김다영 본인이나 남편 배성재 측이 공식적으로 2세 소식을 확인하거나 언급한 적은 없는 상태다. 앞서 14세 연상연하 커플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 식사와 반지 교환으로 예식을 대신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북한산 한옥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한복 촬영과 스튜디오 측의 배려로 기습 진행된 깜짝 ‘미니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소박하면서도 뜻깊은 가족 예식에 이어 여전히 달콤한 신혼 일상을 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배성재, 김다영, 채널 ‘다영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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