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중 라면 참는 법?…”안 참고 그냥 먹어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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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소유가 과거 20kg 감량 성공 이후 달라진 다이어트 가치관과 함께 현실적인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소유의 채널 ‘소유기’에는 집에서도 간단히 완성할 수 있는 안주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소유는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문어아보카도무침과 매콤콩나물스지찜을 선보이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전했다.
매콤콩나물스지찜을 조리하던 중 소유는 밀키트에 부추와 콩나물을 더한 뒤 일반 라면 사리 대신 컵누들 면을 곁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컵누들 면을 택한 이유를 묻자 소유는 “다이어트 중”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다이어트할 때 라면을 어떻게 참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뜻밖에도 “저요? 그냥 먹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무작정 욕구를 억누르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설명이다. 소유는 “다이어트 방식이 바뀌어서 억지로 참지 않는다”며 음식 자체를 아예 피하기보다 전체적인 식사 양을 조절하는 철칙을 내비쳤다.

소유는 앞서 2월 개인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kg이었다. 10kg 감량한 줄 아시지만 사실 20kg을 감량한 것”이라며 “당시에는 너무 수치스러워 말하지 못했다”라는 솔직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혹독했던 체중 감량을 거쳐 유지어터로 접어든 그는 평소 집에 다양한 밀키트를 구비해 두고 밤늦게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먹는 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술을 즐길 때의 철저한 자기관리 팁도 덧붙였다. 소유는 “원래 술 마실 때 안주를 잘 먹지 않는다. 퇴근 후 술과 안주를 모두 챙겨 먹으면 다음 날 부을 수 있어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다”며 자신만의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굶는 다이어트 대신 배부름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식사를 멈추는 소유의 건강한 유지 관리 방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소유,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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