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차 부부’ 미나♥류필립, 잠시 떨어졌다…”혼자 지낸 지 2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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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이 미국으로 떠난 뒤 홀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은 미국 가고 혼자 지낸 지 2주, 오랜만에 멀리서 와준 지인들과 북한강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가 지인들과 함께 북한강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선 미나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미나는 해가 저물어가는 북한강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의 만남을 즐겼다.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지인들과 함께 밝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나는 류필립이 미국으로 떠난 뒤 2주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는 근황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평소 개인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운동부터 일상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온 만큼 잠시 떨어져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도 관심이 모였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당시 미나는 17세 연하인 류필립과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8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며,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도 방송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또 미나와 류필립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비롯해 부부의 일상과 고민 등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미나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았으며, 류필립 역시 아내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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