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의사 남편’ 최초 공개→훈훈한 비주얼에 ‘깜짝’…”운명 같아”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며 러브스토리를 함께 풀어놨다.

홍유경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을 게시할 때 남편의 얼굴을 가리는 이유에 관해 그는 “처음엔 뭔가 공개하기 낯간지럽기도 하고 남편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그랬는데 오히려 아쉬워하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냥 이제 공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제 같은 경우는 표정이 미묘해서 제가 가려준 것”이라며 “앞으로 쭉 공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첫 만남 계기도 드러났다. 그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건너 건너 소개로 만났다”며 “처음엔 그냥 소개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약간 운명 같은 소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약속에 늦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소개받는 날도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약속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알고 보니 남편도 30분 넘게 일찍 도착해서 저는 2층, 남편은 1층에서 서로 배려한다고 도착했다는 말도 안 한 채 기다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첫 만남 장소는 훗날 프러포즈 무대가 됐다. 홍유경은 “1년 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프러포즈 링 받기”라는 문구와 함께 꽃다발과 반지 사진을 선보였다. 신혼여행지 몰디브에 관한 추억도 꺼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나중에 당당이(태명) 크면 가족여행으로 꼭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라며 만족스러운 기억으로 남겼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데이트 일상을 게시했다. 그는 “이렇게 입으면 티가 덜 나지만 그래도 이제 누가 봐도 제법 임산부 같아진”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남겼다. 사진 속 남편은 볼에 입맞춤하는 등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2013년 탈퇴한 홍유경은 2023년 피부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5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홍유경




![레이디 가가, ‘대리모 출산’ 의혹 속→활동 ‘올스탑’…”아기와 시간 보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173433/CP-2022-0227-3971875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