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안방 복귀’ 김지원, 베일 듯한 ‘뼈말라’ 턱선…못 알아볼 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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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지원이 한층 시크해진 분위기와 날렵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해외 하이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한 화보 형태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짙은 블루 컬러의 셔츠형 의상을 입고 손목과 손가락에 세련된 주얼리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은 모습 속에서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날렵한 얼굴선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기존의 단아하고 우아했던 이미지와 달리 차가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였다.

김지원의 이러한 근황은 최근 한층 슬림해진 자태와 맞물려 지속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고현정, 하지원 등과 함께 체중 감량으로 주목받은 스타로 언급된 데 이어, 지난 7월 해외 일정 당시에도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부 해외 매체에서도 “외모가 달라 보인다”는 팬들의 반응을 조명할 정도로 성숙해진 이미지 변신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색다른 매력으로 근황을 전한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2024년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해인 역 이후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김지원은 이번 신작에서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누아르를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복귀와 더불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연이어 진행된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 7일 김지원의 2026 아시아 팬미팅 투어 ‘WONEDERLAND’ 개최 소식을 전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7개 도시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올 하반기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지원,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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