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허성범 “IQ 151, 영재고에서도 상위 1%” 차원이 다른 스펙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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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카이스트 연구원 허성범이 영재고에서도 상위 1%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며 차원이 다른 스펙을 소개했다.
1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허성범은 카이스트 AI 연구원으로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바.
이날 허성범은 “카이스트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부터 방송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게 됐다”며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계기를 전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AI 연구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처음 AI를 접한 건 고3때였다. 바둑기사 이세돌과 알파고 대결 때인데 학교에서 알파고를 제작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코딩으로 간단한 알파고를 만들었는데 배우는 순간 미래를 바꿀 분야라는 걸 알았다. 유명 분야라는 느낌이 와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성범은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이다. 이날 그는 “입학을 위해선 3차 전형을 거쳐야 하는데 1차는 서류전형, 2차는 수학과 과학 시험을 본다. 각각 문제는 5개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원체 어렵고 꼬리 질문이 많아서 시간이 길게 주어지는 편”이라며 “마지막 3차에선 합숙을 하며 조별 토론을 하고 생활 태도 등을 평가한다”고 입학 과정을 소개했다.
놀라운 건 허성범이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이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도 상위 1% 학생이었다는 것이다. 허성범은 또 “아이큐는 중학교 때 검사했을 때 151이 나왔다”고 밝혔고, MC 송은이는 “151이면 측정할 수 있는 최고치”라며 놀라워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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