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뻐도 되나요?…오상진♥김소영, ‘생후 5개월→완성형 비주얼’ 子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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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생후 5개월 된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8일 김소영은 개인 계정에 “뚜호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건 보행기와 까꿍. 5개월이 되니 눈도 마주치고 수시로 웃어요. 매일 보는데도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오상진 부부의 아들 수호는 보행기에 올라탄 채 정면을 응시하다 엄마 김소영의 ‘까꿍’ 소리에 아직 치아도 나지 않은 입을 활짝 벌리며 웃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힐링 되는 수호사진”, “엄마랑 똑닮이에요”, “웃으니 더 잘생김”, “진짜 엄마+아빠 딱 반반씩 닮은 뚜호 누구한테 치우침 없이 50%+50% 유전자 조합인 거 같은 잘생긴 수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호는 아직 생후 5개월밖에 안된 갓난 아기지만 엄마 김소영과 아빠 오상진의 장점을 골고루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사랑을 두루 받고 있다.
앞서 오상진은 지난 8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아들 수호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수호가 2026년에 태어난 직후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중환자실에 일주일 정도 입원했었던 사실을 공개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마음고생도 하고 정말 다른 게 다 필요 없더라. 건강하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그는 아내와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나이가 7살 차이 나는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에 첫 딸을 얻었으며 2026년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인 ‘띵그리TV’와 계정을 통해 아들 수호의 성장 과정과 남편 오상진과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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