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45세’ 출산에도 산후조리원 NO…”아무리 생각해도 잘한 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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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민경이 45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가지 않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조리원 가지 않은 나의 선택은 이만 이천 번 생각해도 너무 잘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작은 발이 담겼다. 김민경은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 특히 남편 친구분들”이라며 “전 집에서 지오랑 너무 즐겁게 조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출산 후 자신의 근황도 알렸다. 김민경은 “오랜만. 일주일 만에 머리 감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는 화장기를 거의 하지 않은 편안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김민경은 45세 나이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에는 출산 직후 촬영한 흑백 사진을 통해 득남 사실을 직접 알렸다. 사진 속 김민경은 병원 신원 확인 팔찌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팔찌에는 아이의 성별이 ‘남’, 체중이 ‘2.72kg’으로 표시돼 있었다. 늦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준비한 만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난달 6일 김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오전 6시 30분 기상, 8시 KTX, 11시 면접, 오후 1시와 2시 미팅, 3시 면접, 7시 KTX로 귀가였는데 밤 12시 40분 응급실을 다녀온 뒤 이제 집에 왔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내 문제면 대충 이 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니까 너무 어렵다”라고 털어놓으며 임신 중 겪은 고충을 전했다.

같은 달 25일에는 출산을 앞두고 산모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거짓말이라고 해 달라”라는 글을 남겨 주변의 걱정을 샀다. 무사히 넘긴 김민경은 결국 2.72kg의 건강한 아들을 만났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윤시은 기자/ 사진=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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