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77kg’ 안재현, 벌크업으로 되찾은 ‘리즈 미모’…”하루 복근 1000개·3주 금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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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안재현이 1년 만에 채널 활동을 재개, 매일 복근 운동 1,000개와 3주 이상 금주를 이어 나가는 철저한 자기 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안재현의 채널에는 그의 근황이 담긴 일상 영상이 올라와 반가움을 안겼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켠 그는 집을 소개하던 중 소파에서 일어나다 통증을 호소하며 “엊그제 하체 운동을 해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웃어 보였다. 거실 한구석을 차지한 실내 자전거를 가리키며 “요즘 나와 매일 한 시간씩 꼭 함께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주방으로 이동해 식단도 공개했다. “요즘 요리를 거의 안 한다”며 “달걀, 고구마, 아몬드, 바나나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생활 습관 역시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운동 때문에 술을 안 마신 지 3주가 넘었다”며 절주를 넘어선 금주 상태임을 덧붙였다.

이어진 아침 운동길, 안재현은 “너무 졸리지만 이렇게 지내는 것이 일상이 됐다”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어 “운동의 시작과 끝으로 하루에 복근 운동을 1,000개씩 하고 있다”고 밝힌 뒤, 땀을 흘리며 운동에 몰두하는 모습과 훈련 후 지쳐 누운 현실적인 모습을 함께 보여줬다.
안재현의 몸무게 증량 배경은 앞서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최저 몸무게가 60kg이었는데, 베드신이 있는 작품을 맡게 되면서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 현재는 77kg”이라고 밝혀 약 17kg을 증량했음을 전했다. 작품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이제는 그의 단단한 일상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앞서 안재현은 KBS2 드라마 ‘블러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채널을 통해 친근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안재현, 채널 ‘안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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