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혼’ 유퉁, ‘세 번째 안면 마비→낙상사고’ 악재 연속…”뼈에 금 가, 일주일 약물 치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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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유퉁이 몽골 체류 중 낙상사고로 병원을 찾은 가운데, 현재 상태를 알렸다.

지난 8일 유퉁은 자신의 채널 ‘유퉁tv’에 ‘유퉁, 횡설수설’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반려견과 산책하던 그는 카메라를 켜고 “몽골에서 밤에 넘어져 가슴 밑을 다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뼈에 금이 갔다더라. 일주일 약물 치료 후 다시 CT·엑스레이 촬영해 보자더라”고 전문의 진단 역시 공개했다. 안면 마비 증세에 관해서는 “이제 얼굴은 많이 돌아왔다. 말하는 것도 아주 많이 좋아졌다”며 차도를 알렸다.

앞서 유퉁은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채널에 ‘유퉁 몽골. 미미가 왔어요’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몽골에서 생활 중인 그는 이날 딸 미미 양과 재회해 “걱정하지 마라. 좋아지고 있다”며 다독였고, “우리 미미 어른스럽다.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퉁은 이달 초 세 번째 안면 마비 투병 사실도 함께 전해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이 세 번째 찾아온 구안와사풍이다. 침, 뜸, 사혈 요법으로 좋아지고 있다. 오늘이 발병 7일 차”라며 경과를 짚었다. 한방 병원 박사는 “당뇨에 구안와사가 세 번 왔고 뇌경색 위험도 있으니 빨리 몽골 가라”고 권했다. 딸의 사정도 심상치 않았는데, 그는 “미미가 아파서 입원했고 치료 중이다. 저 또한 이겨내기 위해 어제 입원했다”며 부녀가 함께 병마와 싸우던 상황을 밝혔다.

뒤이어 올린 영상에서는 미미가 수두와 구토, 코로나 의심 독감 증세로 위독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유퉁은 “빨리 몽골로 가서 미미를 살리는 일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 8월 10일 몽골로 건너갔고, 미미 양은 아빠를 보자마자 기적처럼 회복세를 보였다고 한다. 유퉁 자신도 현지 의사에게 침, 뜸, 고주파 치료를 받으며 “아직 더듬거리지만, 의사소통은 되고 있다”고 짚었다.
1957년생인 유퉁은 8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특히 그중 33세 연하 몽골인 여성과는 2017년 결혼해 얻은 딸 미미 양을 얻었으나, 2019년 이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유퉁tv’,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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