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절친 결혼식서 ’30년 전 명품 옷’ 걸쳐→특별한 하객룩 완성…미소 한가득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30년 전 출시된 드레스를 입고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는 최근 미국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맷 챔피언과 캐나다 출신 모델 타비아 보네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평소 두 사람과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그는 예식에 참석해 축하를 건넸으며, 신부 보네티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특별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제니가 선택한 하객룩은 은은한 연두빛 드레스였다. 비대칭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웨스턴 스타일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이 의상은 명품 브랜드의 1997년 쿠튀르 컬렉션 제품으로, 30년 가까이 된 빈티지 드레스를 하객룩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제니는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본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은 스타의 화려함 이면에 숨겨진 진솔한 내면을 표현한 어쿠스틱 팝 곡으로,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담백한 제니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Less than a Lover’, ‘Sweet tooth’, ‘Lock It Down’, ‘Face’, ‘HEAVEN’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Sweet tooth’, ‘Lock It Down’, ‘Face’ 3곡은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선곡한 트랙으로, 실물 EP 음반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뚜두뚜두’, ‘Shut Dow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제니는 2018년 ‘SOLO’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걸어왔다. 지난해 첫 정규 앨범 ‘RUBY’ 발매에 이어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에 출연하는 등 음악과 연기, 패션을 넘나들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타비아 보네티, 제니, TV리포트 DB




![존박, 美 명문 사립대 중퇴한 이유 “‘슈스케2’ 출연, 한국으로 이사” (‘틈만나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8223631/CP-2022-0227-3959059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