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女배우와 어깨 맞대고 ‘훈훈 투 샷’…”나도 이제부터 영웅시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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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차예련(41)이 남편 주상욱과 함께 가수 임영웅(35)의 대형 스타디움 콘서트 현장을 방문해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나도 이제부터 영웅시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임영웅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임영웅을 상징하는 시그니처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즈를 함께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주상욱까지 합류해 세 사람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임영웅의 공식 계정을 태그해 “최고의 무대였다. 이제 나에게도 히어로”라는 감격스러운 후기를 덧붙였다.

이번에 개최된 공연은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통해 이틀 만에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는 고양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확장된 규모로 사흘간 팬들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을 마친 임영웅은 신곡과 새 앨범을 연이어 선보인다. 신곡 ‘또또’의 뮤직비디오 본편은 지난 7일 공개됐으며, 전곡 음원이 담긴 ‘아임 히어로 10’은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한 차예련은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7광구’, 드라마 ‘로열패밀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주상욱과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결실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요리와 육아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차예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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