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50대 수준의 몸 상태→’42kg’ 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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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눈에 띄게 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괴산 출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셔츠 위에 빨간 민소매를 겹쳐 입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홀쭉해진 얼굴선과 마른 체형도 고스란히 담겼다.

앞서 5월 신지는 자신의 몸무게가 42kg까지 내려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다. 42.9kg을 봤다”며 급격한 체중 감소를 언급했다. 신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덧붙이며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심적 부담이 체중 변화에 영향을 미쳤음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마른 체형뿐 아니라 전반적인 체력 상태에도 관심이 쏠렸다. 신지는 7월 자신의 채널에서 “운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인바디”라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난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버티는 체력과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시더라”라며 “아, 이 정도면 심각한 거구나 싶었다.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왔다”고 전했다. 신지는 8체질 검사에서도 ‘근육량 제로, 50대 수준의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체력 점검 과정에서도 현재 상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트레이너의 지도로 맨몸 스쿼트를 하던 신지는 다리가 심하게 떨렸고, 트레이너로부터 “많이 추우시냐”라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5kg 중량의 상체 운동을 할 때는 “너무 무겁다. 나 내일 행사에서 마이크 못 든다”라고 호소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너는 신지의 신체 상태를 살펴본 뒤 “허리 근육이 많이 없는 편이고, 무릎이 한 번 꺾여 있어 이대로면 문제가 생길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체형 교정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식사 습관에 대해서는 “하루 한두 끼만 드신다고 했는데, 그 상태로 운동하면 오히려 지방이 더 빠질 수 있다”라며 “식사를 잘 챙겨 드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 후에도 코요태 멤버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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