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섬유종 치료’ 솔직 고백…”피부 핵폭격 수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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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피부 시술을 받은 후 달라진 얼굴 상태와 함께 건강 관리에 매진 중인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이솔이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얼굴 섬유종 기타 등등 빼느라 피부 거의 핵폭격 수준… 가리느라 힘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눈 밑 부위를 비롯해 섬유종과 색소 치료를 받은 흔적이 붉게 남아 있어 피부 치료용 스티커를 붙인 모습이다. 이후 이동 중에도 카메라에 비친 얼굴을 살피며 “눈 밑에 섬유종이랑 색소 치료한 것들 때문에 피부 난리다, 화장과 보정이 대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실감 중…”이라며 특유의 솔직 담백한 입담을 이어갔다.

평소에도 “나이 누가 늙고 싶어, 홈케어는 너무 어렵구”라며 외모 변화와 관리의 어려움을 털어놓아 팬들과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온 그는,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꾸준한 몸 관리법도 함께 밝혀 주목을 받았다. 앞서 팬들과 진행한 소통에서 “이젠 제법 맛있는 것 같기도 해, 원래는 정말 먹기 힘들어했는데 뭐든 꾸준하면 되나 봐”라며 채소 중심의 식단을 공개했다.
식단 관리 이유에 대해 “365일 중 360일은 먹고 있다, 귀찮아서 갈아먹는데 진짜 최고다, 마시면 해결돼서 너무 편하다”라며 애사비, 올리브오일, 낫토, 두부, 브로콜리, 토마토 등을 공복 추천 식품으로 꼽았다. 어머니가 직접 재배한 토마토와 유기농 브로콜리를 쪄서 섭취하는 등 철저한 노력으로 42kg의 체중을 유지 중이다.

과거 여성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이겨냈다는 사실을 고백했던 그는 현재도 정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아픔을 극복하고 피부 시술 흔적까지 당당하게 공개하는 이솔이의 솔직하고 긍정적인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현재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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