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나혼산’ 논란 속 감사 인사 전했다…”최고 매출 기록→둘째까지 생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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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안현빈-김수현 부부가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지난달 31일 안현빈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47 평생 가장 바빴던 7, 8월을 보낸 소회를 몇 자 적자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분과 손님들로 북적이는 식당의 전경이 담겨 있다.

안현빈과 김수현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은 지난 7월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즐겨 찾는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제주에서 생활하던 유리는 식당을 찾아 문어 라면을 맛봤고, 한 그릇을 남김없이 비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효과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안현빈은 “2026년 7월 10일 ‘나 혼자 산다’에 나왔었다. 그 덕에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라며 제작진과 유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 그는 “잘 해내고 잘 버텨줘서 고맙고 식당을 찾아주신 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현빈은 “해담이 동생이 찾아왔다. 태명은 ‘혼산’이다. 내년 3월 만날 예정”이라며 아내 김수현의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첫째 해담이에게 동생이 생긴 가운데 둘째의 태명을 ‘혼산’으로 지은 배경에도 방송과의 특별한 인연이 드러난다.
부부의 최근 행보는 방송과 식당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현빈은 지난달 종영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했으며, 김수현 역시 같은 달 종영한 tvN ‘오싹한 연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여기에 식당까지 꾸준히 운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를 둘러싼 논란으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전현무가 방송에서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현지 여행을 결정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실제 촬영 과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당초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나, 카자흐스탄 알마티시가 관광국의 촬영 협조 사실을 알리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지난달 31일 추가 입장을 내고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도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계기로 매출 상승을 경험한 안현빈이 제작진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그의 게시글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안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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