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병원 신세’ 女배우, 작품 ‘뚝’ 끊겼다…”나도 활동하고 싶어”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박환희가 배우 활동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를 토로하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박환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물었고, 박환희는 “비수기라 그런 거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먹으면서도 이거 다 먹고 다음엔 뭐 먹을까 생각한다. 가을이 오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부 관리와 관련된 질문에는 “피부과 다닐 여력은 없어서 홈케어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특별히 하는 운동도 없다고. 그는 “요즘은 주로 침대와의 1:1 데이트를 즐기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팬이 “활동 더 많이 해달라”라고 묻자, 박환희는 “저도 그러고 싶다”라고 씁쓸한 심정을 밝혔다.

앞서 2019년 박환희는 섬유근육통 투병 중임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섬유근육통은 목과 허리를 포함해 양어깨, 팔다리 등 좌우상하에 걸쳐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이후 2024년 그는 자신의 계정에서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강남역 계단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지난 7월에는 링거를 꽂은 채 병원 옥상에서 산책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입원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갑작스러운 입원이었지만 꽃다발 응원으로 힘이 나서 옥상 산책을 나왔다”라며 “굉장히 꼬질꼬질해 보이지만 본인은 샴푸해서 너무나 개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1990년생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결혼해 2012년 아들을 낳았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빌스택스에게 있으며, 2015년 박환희는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한 후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했다.
그의 연기 활동은 지난해 ENA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던 것이 마지막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환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