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한남동 카페 영업 잠정 중단→”촬영 일정 때문…운 좋으면 열려 있을 것” (‘가요광장’)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연이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이 꾸려온 한남동 카페의 근황을 밝혔다.
이연은 25일 전파를 탄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 영화 ‘경주기행’에 함께 출연한 박소담과 나란히 게스트로 나왔다. 한 청취자가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카페도 운영하는 이연님, 경주기행 팀에게 직접 커피도 내려주셨나요?”라는 문자를 보내자, 박소담은 “진짜 맛있어서 원두를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고 종종 연이가 알려주는 가게에 가서 원두를 사서 드립을 내려 먹는다. 연이를 통해 커피를 배웠다”고 답했다.

카페 운영은 이어가고 있지만 촬영 일정 탓에 잠정적으로 문을 닫아 뒀다는 것이 이연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그는 “쉴 때는 문을 열어 놓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폴킴은 “운이 좋으면 열려 있고, 닫혀있을 수도 있다”고 정리했다.

해당 카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미 소개된 적이 있다. 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이연은 그냥 놀기보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고, 지인이 내어준 1층 공간을 빌려 임시로 카페를 열었다.
이연은 2019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파고’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의 수석비서 도혜정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연과 아이유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친분을 과시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연은 오는 26일 ‘경주기행’으로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공효진, 이정은,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 이연은 이날 해당 작품을 위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