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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약 8개월 만에 계정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물결이 잇따르고 있다.

조세호는 7일 개인 계정에 “이렇게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라며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하며 ‘도라이버’ 시즌6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KBS 2TV ‘1박 2일’을 함께한 딘딘과 문세윤을 비롯해 김호영, 홍현희, 주우재, 장성규, 이동휘, 김원훈 등 다수 동료 연예인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조세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 논란 이후 직접 전한 첫 근황이라 더 주목받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 누리꾼은 조세호가 불법 사채와 재테크 사기 등 범죄를 저지른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며 친분을 유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B 씨와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B씨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개인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 등 범죄 행위에 관해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다.

논란 여파로 그는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4’에서 자진 하차하며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당시 그는 계정을 통해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사람이 되겠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적었다. 다만 넷플릭스 ‘도라이버’에는 계속 출연을 이어갔다.
상위 99%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을 그린 ‘도라이버 6’은 오는 8일 첫 화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넷플릭스 ‘도라이버 6’,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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