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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서유정이 두 차례의 타로 리딩을 통해 운세를 점쳤다. 일과 사랑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예고하는 해석이 이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30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조카뻘 연하남 꼬시려는 이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0살 연하인 그룹 ‘파이브오원(FIVE O ONE)’ 멤버 김규종과 일일 데이트에 나선 서유정은 식사를 마친 뒤 타로점을 보러 자리를 옮겼다. 제작진이 “우리 유정 선배 언제 시집가냐”고 묻자, 그는 카드 한 장을 뽑아 들었다.

“가장 안 좋은 카드”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뗀 타로 마스터는 “지금 만나는 남자가 있냐. 없으면 조만간 남자가 한 명 들어올 것”이라고 짚었다. 카드를 한 장 더 뽑게 한 그는 “첫 번째로 대시하는 남자는 절대 안 된다. 그 남자를 거르고 두 번째로 들어온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그 사람이 좋은 인연”이라고 반색하며 구체적인 조언도 이어갔다.

앞서 지난 23일 같은 채널에서 서유정은 단골 바에서 다른 손님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던 중, 바텐더 지인으로부터 즉석 타로점을 제안받은 바 있다. 카드를 뽑고 리딩에 나선 지인은 “몇 개월 전에 마음에 들지만 상황 때문에 떠나야 하는 일이 있었다. 다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손을 댈 수 없었던 걸로 보인다”고 짚었다. 다만 “그게 최근 들어 본격적으로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그 일을 계속하는 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시간이 지나며 흐름은 점차 반전됐다. 지인은 “8월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9월은 본인 매력으로 끌고 간다. 10월이 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를 지켜보던 현장 손님들까지 함께 환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유정은 2017년 3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이후 지난 2020년부터 별거를 시작해 3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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