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유쾌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이현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멤버들의 축하 속에서 특별한 생일을 보내고 있다. 이어 ‘골때녀’ 멤버들은 이현이에게 케이크를 던졌고, 그는 얼굴 전체가 케이크 크림으로 뒤덮인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현이는 “아니, 고깔모자도 하나 없이 이러기야?”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난기 넘치는 축하 방식에도 그는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끈끈한 팀 케미를 자랑했다.

또 이현이는 “원래 이렇게 예쁜 케이크였다”라며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구척장신 유니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의 케이크에는 이현이의 등번호 ‘100’까지 새겨져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를 본 ‘구척장신’ 팀원 김진경은 “캡틴 생일 축하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국대패밀리’ 박승희는 “오메메, 언니 생일 축하한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983년생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팀 ‘구척장신’의 주장을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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