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서울 정착→발리 느낌 ‘물씬’ 침실 공개…”취향 가득 담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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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통·번역가 이윤진이 발리 생활 청산 후 직접 인테리어 한 서울 집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집 침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푸른색 벽지의 침실이 담겨 있다. 시원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이윤진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간을 완성했다.
이어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방에서 소꿉놀이를 즐기고 있는 소다 남매의 일상도 공개됐다. 특히 녹색 식물들과 이국적인 노란 새가 조화를 이룬 정글 테마의 벽지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소다 남매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그중 제 침실에는 유일하게 뮤럴 벽지를 시공해 작지만 위트 있고 아늑한 윤진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라며 “벽지는 취향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인테리어 요소라 공간마다 세련되고 따뜻한 기운을 더해주는 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침실 벽지를 두고 “늘 바다를 그리워하는 제가 매일 밤 휴양지 바닷가에서 헤엄치며 잠이 든다. 수영을 입고 자야 하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5월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서 “서울 정착해 새로운 집 공사 시작, 요즘 자재와 인건비가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소을이, 다을이와 함께 서울에서 살 보금자리”라며 “구축 아파트다. 인생 2막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다. 구축 아파트도 살 만하지만 뭔가 깔끔하게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철거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2010년 이윤진은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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