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허그·스킨십’ 박재범·우주소녀 다영, 열애설 속 ‘역대급 콜라보’ 예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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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박재범과 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다영의 수위 높은 스킨십 사진으로 불거졌던 열애설의 전말이 신보 프로모션으로 밝혀졌다.

다영은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박재범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역대급 협업을 공식 예고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어깨동무를 하거나 백허그를 하고, 등에 업히는 등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스킨십 투샷을 연이어 올렸다. 이에 방송인 장성규가 “뭐야 둘이”라는 댓글을 남기는 등 뜨거운 관심과 함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이는 오는 8월 발매를 앞둔 신곡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2025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서 시작됐다. 이후 최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박재범의 ‘몸매’ 무대를 함께 꾸미며 관능적인 안무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현장을 뜨겁게 달군 공연에 이어 티저 이미지가 연속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 기획과 비주얼 콘셉트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음악적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온 다영이 박재범을 만나 어떤 파급력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다영과 박재범의 데뷔 첫 콜라보 싱글은 오는 8월 발매되며, 곡명과 정확한 발매일 등 세부 정보는 추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재범, 다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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