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유은성, ‘뇌암’ 이겨냈는데…이번엔 ‘후두염’→”노래 못해, 모든 일정 취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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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 가수로 활동 중인 유은성이 후두염 투병 근황을 전했다.

유은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달 전 걸린 후두염이 낫지 않아 의사 선생님께서 모든 일정을 멈추고 말도, 노래도 쉬어야 한다고 하셨다”며 장문의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미 6개월 전부터 약속된 사역들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한 마음으로 지난주부터 캠프 사역을 시작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본 애니메이션 ‘다윗’을 통해 위로받은 경험을 전했다. “백성들이 용기를 내 한 명씩 일어나 ‘할 수 있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주책맞게 펑펑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쉰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고 성대가 잘 붙지 않아 고음도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고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위안을 얻었음을 내비쳤다.

2013년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유은성은 지난 2023년 뇌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격려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오른팔 뼈에서 발견된 종양은 전이도 아니고 다행히 양성인 것 같아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다”, “오른쪽 눈에서 발견됐던 종양은 3개월간 추적 검사한 결과 지난주 병원에서 없어졌다고 하더라”며 호전된 상태를 알려온 바 있다. 이번 후두염 소식에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시길 바란다”, “빨리 회복하실 거다” 등 응원을 보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유은성,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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