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를 향한 서운한 마음과 현실적인 부부 갈등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6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등장해 뉴저지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대화를 이어가던 중 권상우가 “자동차를 바꿨다”고 말문을 열자 손태영은 “저 몰래 또 차를 바꿨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는 “얘기했다”라고 해명했으나, 손태영은 “이분(권상우)은 제가 한국에 가면 차가 바뀌어 있고 한국 가면 또 차가 바뀌어 있더라”고 맞섰다. 이어 “아주 그냥 매일 제 차라고 하는데 결론적으로 다 자기가 타고 싶은 차다. 맨날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하는데 나한테 의논 한마디 없이 바꿨다. 나중엔 집도 바꿀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손태영의 거침없는 폭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가 둘째 출산 직후 겪었던 서운한 기억을 끄집어내자 권상우는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손태영은 “10년 전 둘째 리호를 낳고 집에 있을 때 남편이 회식에 갔다”며 “밤 10시나 11시까지 오기로 했는데 연락 한 통 없이 결국 밤 12시를 넘겨 귀가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끔 가치관이나 포커스가 안 맞을 때가 있다. 내 요점은 늦더라도 연락을 해 달라는 거였는데, 남편은 ‘내가 회식하는 게 그렇게 싫냐’며 엉뚱한 데로 말을 돌렸다”고 억울함을 표현했다. 이에 권상우는 “십몇 년 전 이야기를 왜 꺼내냐”,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일”이라며 초조한 표정으로 멋쩍게 웃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머물며 개인 채널을 통해 유쾌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