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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과감하고 파격적인 일상 스타일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민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편안한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모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크롭 톱에 원숭이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매치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얇은 끈이 달린 슬리브리스 상의와 과감한 하의 패션에 한쪽 팔에 선명하게 새겨진 형형색색의 타투가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의 실종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깜짝 노출감을 안겼다. 다리를 꼰 채 카메라 앵글을 높게 잡아 촬영한 모습 속 지민은 한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고 입술을 내민 채 눈을 살짝 감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 침대 위 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지민은 2020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 가수로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신곡 ‘WYA’를 발매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인 그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짧은 치마’의 11년 만의 역주행 소식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민은 “감사하게도 역주행 챌린지로 가창료가 정말 두둑하게 들어왔다”며 “갑자기 큰 용돈이 생긴 느낌이었고 그 돈으로 이번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고 솔직담백한 소회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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