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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30년 동행 스태프 수술하자 ‘간병’ 열중→소변도 받았다…”어렵다 생각한 적 없어” [RE:뷰]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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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고소영의 따뜻한 의리와 남다른 선행 미담이 뒤늦게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 30년지기 친구들과 초리얼 1박2일 아줌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과 3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 씨를 비롯한 절친들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누었다.

이날 정혜경 씨는 고소영과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 씨는 지난 2021년 다리 수술을 받고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수술 후 입원했을 때 고소영이 직접 찾아와 병간호를 해줬다. 소변까지 받아줄 정도로 진심 어린 간병을 해줘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병원 관계자들 역시 고소영이 직접 간병인으로 나선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고소영은 “친한 사이인데 당연히 해줄 수 있는 일”이라며 “전혀 어렵거나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담담하게 응답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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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또 다른 절친 역시 고소영으로부터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았던 미담을 전했다. 그는 “고소영이 생일 선물로 치아 교정을 지원해 줬다”며 “‘교정하면 더 예쁘겠다’며 친엄마도 해주지 않은 선물을 선물해 줘 주변에서 많은 부러움을 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채널을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친근하고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고소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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