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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에 이어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겹경사를 맞았다.

티파니 영은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의 스케줄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고 오는 8월 20일 전격 컴백을 선언했다. 이번 신보는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감정의 균형을 소리와 시각적 요소로 풀어낸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쏟아부었다.

앞서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는 결혼해서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정말 든든한 내 편이 있고, 하루가 마무리되고 리셋되고 나면 세상에 맞설 힘이 생기니까”라고 답하며 남편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 변요한의 유쾌한 일상도 전해졌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이 자신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을 ‘처제들’이라고 부른다며 “저희 남편이 보면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 역시 변요한을 형부라고 부른다며 든든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내년 여름 소녀시대 데뷔 20주년을 맞아 대형 프로젝트 컴백을 예고한 티파니 영은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의 호평에 힘입어 오는 8월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첫 정규 앨범으로 솔로 활동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퍼시픽 뮤직 그룹, 티파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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