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래퍼 넉살이 4살이 된 첫째 아들과 9개월에 접어든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채널 ‘쏭마카세’에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닮은꼴로 유명한 넉살을 게스트로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눠 먹으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넉살은 “아이가 생긴 후 화가 많이 없어졌다”며 “아이를 낳으니까 하기 싫었던 일도 ‘있을 때 하자’는 마음으로 하게 된다”고 결혼과 출산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도 생기고 결혼한 후 일도 잘 풀렸다. 또 내가 술을 좋아하기도 했고, 운동을 거의 38살쯤에 시작했다”며 “당시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병원에서도 근육량이 너무 떨어져 ‘큰일 난다’고 했다. 몸도 자주 아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후 넉살의 삶은 크게 달라졌다. 그는 “결혼 후 여러 이유로 술을 줄였고 건강도 좋아졌다. 정신도 더 멀쩡해졌다. 세상이 또렷하게 보이더라”고 웃어 보였다. 이에 송지효는 “결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가 하면 넉살은 두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아이가 둘이나 생길 줄 몰랐는데 지금 너무 좋다. 안정감이 있다”며 두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효가 아들들이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하자 넉살은 “첫째는 엄마랑 똑 닮았다. 둘째는 우리 집안”이라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꺼내 들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모습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넉살은 “귀엽다.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2023년 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쏭마카세’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