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믿어→子도 출입 금지”…전원주, 침대 밑 금고에 돈봉투 ‘가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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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침대 밑에 숨겨둔 현금과 귀중품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집 정리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방 정리를 권하는 제작진에게 전원주는 “안방은 정리하면 안 된다. 비밀이 많다. 그거 정리하다가 돈 가져가면 안 되지 않냐”고 걱정했다. 제작진이 “돈 나오면 다 드리겠다”고 설득했지만, 그는 “믿을 수가 없다. 안방은 중요한 게 많아서 아들, 며느리도 못 들어간다”고 답했다. 이후 침대 밑과 이불 아래에서는 현금이 담긴 봉투가 잇따라 발견됐고, 제작진은 “오늘 촬영 끝나고 바로 은행 가서 넣으시라”고 권유했다.

아들이 현장을 찾은 뒤에는 침대 속 비밀 공간도 공개됐다. 돈봉투를 처음 본 아들은 “여기가 금고가 됐다. 어머니도 참”이라며 놀랐고, 전원주는 “밑천을 깔아놨는데 알려주면 어떡하냐”고 웃었다. 그는 “여기 중요한 걸 다 밑에 숨겨놨다. 그래서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고 설명했고, 침대 내부에서도 또 다른 보관 장소가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안방에서는 롤렉스 시계와 다이아몬드 반지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이렇게 비싼 걸 왜 숨겨두셨냐”고 묻자, 전원주는 “잃어버릴까 봐 감춰놓은 거다. 나는 비싼 걸 하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반지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리 도중 발견된 현금을 본 스태프들에게는 오만 원권을 한 장씩 건네며 “차비는 줘야지. 그리고 밥 사겠다”고 건넸다.
전원주는 평소 재테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주식 약 30억 원과 금 10억 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신촌의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과거 저가에 매입한 SK하이닉스 주식은 600%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고, 2억 원에 매입한 구기동 자택 역시 현재 20배 넘는 가치로 상승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관심을 모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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