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카드'(‘KARD’)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제이셉(본명 김태형)이 생일이 지난 지 불과 열흘 만에 부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겼다.

1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이셉의 부친은 이날 오전 향년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충북 단양군노인요양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장지는 제천 영원한쉼터로 알려졌다. 현재 제이셉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묵묵히 빈소를 지키고 있다.

불과 열흘 전만 해도 제이셉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행복한 생일을 보냈기에 이번 비보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992년 6월 21일생인 제이셉은 최근 카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It’s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유니폼을 입고 밝게 미소 짓는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전 세계 팬들은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JSEPH”,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란다” 등 다정한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팬들의 따뜻한 사랑과 축하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혼성그룹 카드의 메인래퍼이자 리드댄서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 온 제이셉은 지난 5월 첫 솔로 EP ‘스핀오프(Spin-off)’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지(EASY)’로 홀로서기 행보를 걷고 있었다. 수록곡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그였기에 대중의 격려가 쏟아지던 시점이었다.
카드는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로, 오는 4일 일본 도쿄 공연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가장 빛나야 할 솔로 활동과 월드투어 일정 도중에 마주한 부친상이라는 커다란 아픔에 동료들과 팬들은 한마음으로 깊은 위로를 건네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카드 공식 계정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