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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임주환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근황을 공개하며 현재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
임주환은 29일 개인 계정에 “간, 폐 심장, 신장 All good”이라며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낮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걱정하지 마, 나 괜찮을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고, 공개된 화면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주요 장기에는 이상이 없지만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임주환은 올해 초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한 누리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마주쳤다”며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후 해당 목격담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임주환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8월까지 공연하는 연극 ‘렁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병원에서의 근황을 전한 그는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알리며 걱정을 덜었고, 회복 이후에도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임주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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