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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셋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 생활과 회복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박현선의 채널에는 ‘현선핑 셋째 출산, 파란만장 애 셋 출산 스토리 대공개, 2,700만 원 산후조리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어제 셋째를 출산했다. 아직 24시간도 안 된 것 같다”며 출산 직후 근황을 전했고, 첫째와 둘째에 이어 셋째 역시 같은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맞이했다고 소개했다. 병실 모습도 공개하며 출산 직후의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뒤에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현선은 “벌써 세 번째 이용이다. 다른 곳도 고민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깝고 첫째 때부터 있던 선생님들이 있어 친정에 온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기는 마사지가 정말 좋다”며 “20회를 끊었다. 1회에 36만 원 정도라 비싸지만, 마지막 출산인 만큼 몸조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식사와 간식은 물론 매일 진행되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소개하며 “하루가 정말 바쁘게 지나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산 당시 상황도 다시 떠올렸다. 앞서 지난 11일 자연분만으로 셋째 딸을 품에 안은 그는 “정말 말 그대로 너무 리얼한 출산이었다”며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며,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경험했다”고 적었다. 이어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힐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 예쁘다”고 소감을 남기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하며 1남 2녀의 부모가 됐으며,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현선핑’, 박현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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