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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출산 2주 차를 맞은 배우 남보라가 고급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남보라의 계정에는 “조리원 생활 완벽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는 남보라가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 역시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보였다. 이어 남보라는 “아기 보는 게 처음은 아닌데 동생 돌보는 거랑 내 아이 돌보는 건 또 다르다. 모든 게 다 새롭다”며 “호텔급 객실에 공주님 대접 받으면서 몸 회복 잘하고 있다”고 엄마가 된 지 2주 차를 맞은 설렘과 새로운 일상에 대한 감정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조리원 식사로 장어와 솥밥 등 기력 회복을 위한 메뉴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콩알이는 인생 12일 차 됐다. 얼굴도 포동포동해지고 3.2kg이 됐다”라며 “앞으로 엄마·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막 태어난 아들과의 닮은꼴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이 생겼다”며 남보라의 유년 시절과 아들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989년생 남보라는 봉사활동을 계기로 만난 비연예인 사업가와 2025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양수 부족으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들을 출산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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