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장동주가 신체 훼손 영상을 올린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사과했다.
지난 27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많은 분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공간에 해당 영상을 게시해 큰 충격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달 22일 손 일부를 훼손하려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수십억 원의 채무를 고백하며 은퇴를 선언한 지 일주일 만에 올라온 게시물이어서 우려가 커졌고, 이후 장동주의 계정은 삭제됐다.

장동주는 당시 행동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채무를 돌려막는 과정에서 결국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빌리게 됐고, 상환이 늦어지면서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왔다”며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이 함께 살고 있어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손가락이라도 자를 테니 부디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했고, 상대가 ‘그럴 배짱이 되느냐’는 취지로 말하자, 바로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며 “가족이 있는 집으로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는 경고 의미이자 스스로에 대한 처벌이라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약물 복용설과 정신 이상설도 부인했다. “당시 약에 취한 상태였거나 정신 이상 상태였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봉합수술을 잘 받아서 회복했다. 틱톡 방송을 할 때는 흉터가 최대한 잘 보이지 않게 손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동주는 같은 달 15일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0억 원의 채무 가운데 30억 원 이상을 상환했지만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과 협박 속에서 더 이상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은퇴를 선언했고, 소속사 매니지먼트W 측은 전속계약 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동주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