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현재 반전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과 과거 가상자산 투자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5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UFC 김동현·송하율 부부 4명 출산 아들 둘, 딸 둘 골고루 낳는 법 최초 공개(반포 60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김동현의 집을 방문해 일상을 살펴봤고, 집을 둘러보던 중 “3년 전쯤 반전세에서 이사 온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3년 전 반전세에서 또 반전세로 왔다”며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지만”이라고 답하며 계속 오르는 집값을 따라가기 쉽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대화 도중 과거 투자 실패도 언급됐다. 이지혜가 “예전에 더힐에 살지 않았냐. 그걸 팔아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걸로 안다”고 하자 김동현은 웃음으로 답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집은 물론 장모의 집까지 처분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를 떠올린 아내 송하율 씨는 “생각보다 덤덤했다”고 회상했고, 김동현은 “아내가 의외로 강심장이다. 내가 더 불안해하면 오히려 신경 쓰지 말라고 해준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부부는 화목한 가정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현재 1남 2녀를 키우고 있는 두 사람은 오는 10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송하율 씨는 “싸우다가도 남편 얼굴을 보면 풀린다”며 “다시 태어나도 김동현과 결혼하겠다. 오히려 아기를 빨리 낳게 더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동현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동현은 2018년 결혼한 뒤 방송과 채널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투자 실패를 겪은 경험과 현재의 반전세 생활까지 숨김없이 이야기하며 현실적인 고민과 더불어 다가오는 넷째 출산을 준비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차근차근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근황을 함께 전해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