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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한층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무속인을 찾아 자기 삶과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내내 이전보다 수척해진 얼굴과 깊어진 눈매가 눈길을 끌며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황정음은 “내가 가면 선생님들이 약간 ‘너 다 알면서 왜 왔어?’ 이런다”며 “신점을 본 적이 없다, 사주만 봤다. 사주는 좋게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좋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힘든데, 나를 봐준다는 사람은 대단하신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속인은 “돈으로 흥하고 돈으로 다치는 사주”라며 시비와 구설, 관재수를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배우자 운에 대해서는 “결혼 안 하고 자유롭게 연애하고 살면 괜찮다”고 설명했다.

무속인은 “할머니가 옆에서 자꾸 만진다, 다시 잘 돼야지,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이를 들은 황정음은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가족묘를 이장한 시기와 자신의 이혼 시기가 겹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을 확인했고, “너무 신기하다. 틀린 게 하나도 없다”고 반응했다. 연기 활동과 관련해서는 “아직 연기할 기운이 많이 남아 있다”는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특히 같은 해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기획사 자금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43억 상당의 피해액을 모두 변제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고생이 얼굴에 다 보인다”, “예전보다 많이 야위었다”, “힘든 일 많았는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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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배효진
야이씨벌년아 니눈까리는 저게 야위어보이냐 보톡스맞고 띵띵부은거같냐 니에미 보지다 에미뒤지년ㄴ아